민권센터, 정신건강 세미나…14일 플러싱 민권센터
민권센터가 새해를 맞아 뉴욕시 보건국과 함께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.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플러싱 민권센터(133-29 41스트리트 애비뉴 2층)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. 세미나에서는 정신건강 문제의 징후를 설명하고,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. 아시안 혐오범죄 신고 및 대처법,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 인지 등도 공유된다. 과정을 마치면 시 보건국에서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. 정신건강 세미나에 등록하려면 전화(718-460-5600, ext. 514)로 연락하면 된다. 김은별 기자 [email protected]민권센터 정신건강 민권센터 정신건강 플러싱 민권센터 정신건강 세미나